이제 마음이 평안해진걸까. 일상을 온라인에 기록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홈페이지를 잘 꾸려나가야지 하는 마음은 연초부터 안고 있었음에도 아무 것도 하기 싫었다.
지난 주 예술인복지재단 사업 중 하나인 예술인 심리상담을 신청했고,
(그 사이 금년 신청은 마감되었다고 한다. 놀라운 인기다.)
오늘 첫 상담을 받았다.
처음 만나는 낯선 사람에게 속내를 여과없이 꺼내보이며 눈물콧물을 뺐다.
심리상담은 그래도 되는거니까 그 자체가 부끄럽다거나 거부감이 들지는 않았지만,
너무 내 의식의 흐름대로 두서없이 얘기를 한 것 같아 아쉽다.
다음 주에는 심리검사를 받기로 일정을 잡았다.
내가 생각하는 내 문제점들이 그대로 결과에 반영될지.. 궁금하다.
__________
개천절 날 이케아에서 스탠드를 하나 샀는데,
집에 전구가 있는 줄 알고 안샀는데 없더라.
이케아 홈페이지를 통해 전구를 주문했다.
네x버 스x트스토어로 오전 중에 주문했다면 다음날 도착했을텐데
이케아 홈페이지에선 금방 발송을 안하고 있길래
배송도 스웨덴 스타일인가보다 농담했는데
4일만인 오늘 도착했다.
사용 후기 중 전구 끼우는게 지옥이었다는 글이 있어서
내 능력 밖의 일인 듯 하여 최배우에게 끼워달라 부탁했고,
후기글은 사실이었다. 운이 좋아 지옥까지 간건 아니지만
연옥 입구까진 다녀온듯??
하지만 결국 불이 들어온 모습을 보니
역시 예쁜게 최고다. 짜증이 눈녹듯 사라짐!
이제 마음이 평안해진걸까. 일상을 온라인에 기록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홈페이지를 잘 꾸려나가야지 하는 마음은 연초부터 안고 있었음에도 아무 것도 하기 싫었다.
지난 주 예술인복지재단 사업 중 하나인 예술인 심리상담을 신청했고,
(그 사이 금년 신청은 마감되었다고 한다. 놀라운 인기다.)
오늘 첫 상담을 받았다.
처음 만나는 낯선 사람에게 속내를 여과없이 꺼내보이며 눈물콧물을 뺐다.
심리상담은 그래도 되는거니까 그 자체가 부끄럽다거나 거부감이 들지는 않았지만,
너무 내 의식의 흐름대로 두서없이 얘기를 한 것 같아 아쉽다.
다음 주에는 심리검사를 받기로 일정을 잡았다.
내가 생각하는 내 문제점들이 그대로 결과에 반영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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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날 이케아에서 스탠드를 하나 샀는데,
집에 전구가 있는 줄 알고 안샀는데 없더라.
이케아 홈페이지를 통해 전구를 주문했다.
네x버 스x트스토어로 오전 중에 주문했다면 다음날 도착했을텐데
이케아 홈페이지에선 금방 발송을 안하고 있길래
배송도 스웨덴 스타일인가보다 농담했는데
4일만인 오늘 도착했다.
사용 후기 중 전구 끼우는게 지옥이었다는 글이 있어서
내 능력 밖의 일인 듯 하여 최배우에게 끼워달라 부탁했고,
후기글은 사실이었다. 운이 좋아 지옥까지 간건 아니지만
연옥 입구까진 다녀온듯??
하지만 결국 불이 들어온 모습을 보니
역시 예쁜게 최고다. 짜증이 눈녹듯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