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어봐야 소용없어
시절인연사계절의 변화처럼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인연을 표현했습니다.
병원 슬로건
오월에 내리는 눈 민들레 꽃가루가 눈처럼 내리던 날을 생각하며 쓴 글씨입니다.
생활의 달인
벚꽃이 떠난 자리에 찾아온 라일락계절의 흐름에 따라 만나게 되는 꽃들이 반갑습니다.
우리들은 1학년 귀엽고 동글동글한 글씨입니다
참, 좋은 오늘 런던 여행을 가게 되신 고객님의 요청으로 작업한 엽서입니다.
좋은날
꼬마야
꿈은 없고요 놀고싶습니다
Evelyn 외국인친구의 이름을 한글로 적었습니다
세븐시스터즈 영국여행을 떠나게 된 고객님의 요청으로 작업한 여행사진용 엽서입니다.
맑은 하늘 마음이 어두웠던 날 예쁜 하늘을 보며 위로 받았던 날이 있어요.
예쁜게 좋아 태도,마음, 외모, 물건. 무엇이든 예쁜게 좋아요.